[인터넷 광장] 매일 ‘통곡물’ 섭취, 사망률 낮춰
입력 2015.01.09 (07:29)
수정 2015.01.0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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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와 통곡물, 저지방 유제품 위주의 식단이 5년 연속 최고 종합 건강 식단으로 꼽혔는데요.
특히 매일 통곡물을 먹는 것이 장수하는 비법이라고 합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이 조사한 결과, 현미와 귀리 등 도정하지 않은 곡물을 매일 28그램씩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 보다 사망 위험이 5%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도정하지 않고 겉껍질만 벗긴 곡물은 가공한 곡물보다 단백질 함유량이 25%가량 더 많고 혈압과 당뇨 위험을 낮추기 때문이라네요.
누리꾼들은 "흰쌀밥만 먹지 말고 여러 가지 섞어 먹어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매일 통곡물을 먹는 것이 장수하는 비법이라고 합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이 조사한 결과, 현미와 귀리 등 도정하지 않은 곡물을 매일 28그램씩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 보다 사망 위험이 5%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도정하지 않고 겉껍질만 벗긴 곡물은 가공한 곡물보다 단백질 함유량이 25%가량 더 많고 혈압과 당뇨 위험을 낮추기 때문이라네요.
누리꾼들은 "흰쌀밥만 먹지 말고 여러 가지 섞어 먹어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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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광장] 매일 ‘통곡물’ 섭취, 사망률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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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9 07:32:12
- 수정2015-01-09 08:49:22

채소와 통곡물, 저지방 유제품 위주의 식단이 5년 연속 최고 종합 건강 식단으로 꼽혔는데요.
특히 매일 통곡물을 먹는 것이 장수하는 비법이라고 합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이 조사한 결과, 현미와 귀리 등 도정하지 않은 곡물을 매일 28그램씩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 보다 사망 위험이 5%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도정하지 않고 겉껍질만 벗긴 곡물은 가공한 곡물보다 단백질 함유량이 25%가량 더 많고 혈압과 당뇨 위험을 낮추기 때문이라네요.
누리꾼들은 "흰쌀밥만 먹지 말고 여러 가지 섞어 먹어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매일 통곡물을 먹는 것이 장수하는 비법이라고 합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이 조사한 결과, 현미와 귀리 등 도정하지 않은 곡물을 매일 28그램씩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 보다 사망 위험이 5%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도정하지 않고 겉껍질만 벗긴 곡물은 가공한 곡물보다 단백질 함유량이 25%가량 더 많고 혈압과 당뇨 위험을 낮추기 때문이라네요.
누리꾼들은 "흰쌀밥만 먹지 말고 여러 가지 섞어 먹어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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