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안정·경기부양 기대감…미국·유럽증시↑

입력 2015.01.09 (09:37) 수정 2015.01.0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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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밤사이 미국과 유럽 증시가 급등했습니다.

국제 유가가 이틀째 안정세를 보였고요, 특히 유럽 중앙은행이 경기부양에 나설 거란 기대감이 컸습니다.

뉴욕 박태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오늘 뉴욕 증시 다우지수는 323포인트, 1.8퍼센트 올랐습니다.

나스닥과 에스앤피지수도 2%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유럽 증시도 동반 폭등했습니다.

독일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증시가 3% 안팎 뛰어올랐습니다.

어제 이어 이틀째 상승입니다.

미국, 유럽 모두 신년초 유가폭락여파로 까먹은 걸 거의 다 회복했습니다.

오늘 급등은 유럽중앙은행이 디플레이션 저지를 위해 공격적인 돈풀기에 나설 거란 기대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어제 나온 연준, 미 중앙은행 회의록에서 조기금리인상 얘기가 없었던 점도 투자심리를 부추겼습니다.

<녹취> 아더 브러너(독일외환은행 환율중개인) : "미 중앙은행이 금리인상을 서두르지않을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실업자수가 줄었다는 미국 노동부 통계, 유로존의 소매 판매가 소폭 증가했다는 늘었다는 조사결과도 나왔습니다.

그제까지 폭락했던 국제유가도 연이틀 상승했습니다.

서부텍사스 원유는 전날보다 14센트 오른 배럴당 48.79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박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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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가 안정·경기부양 기대감…미국·유럽증시↑
    • 입력 2015-01-09 09:39:15
    • 수정2015-01-09 18: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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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밤사이 미국과 유럽 증시가 급등했습니다.

국제 유가가 이틀째 안정세를 보였고요, 특히 유럽 중앙은행이 경기부양에 나설 거란 기대감이 컸습니다.

뉴욕 박태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오늘 뉴욕 증시 다우지수는 323포인트, 1.8퍼센트 올랐습니다.

나스닥과 에스앤피지수도 2%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유럽 증시도 동반 폭등했습니다.

독일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증시가 3% 안팎 뛰어올랐습니다.

어제 이어 이틀째 상승입니다.

미국, 유럽 모두 신년초 유가폭락여파로 까먹은 걸 거의 다 회복했습니다.

오늘 급등은 유럽중앙은행이 디플레이션 저지를 위해 공격적인 돈풀기에 나설 거란 기대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어제 나온 연준, 미 중앙은행 회의록에서 조기금리인상 얘기가 없었던 점도 투자심리를 부추겼습니다.

<녹취> 아더 브러너(독일외환은행 환율중개인) : "미 중앙은행이 금리인상을 서두르지않을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실업자수가 줄었다는 미국 노동부 통계, 유로존의 소매 판매가 소폭 증가했다는 늘었다는 조사결과도 나왔습니다.

그제까지 폭락했던 국제유가도 연이틀 상승했습니다.

서부텍사스 원유는 전날보다 14센트 오른 배럴당 48.79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박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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