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투자회사 “디플레, 세계 경제의 가장 실질적 위험”
입력 2015.01.09 (10:46)
수정 2015.01.0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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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이션이 세계 경제의 가장 실질적인 위험이라고 미국 투자회사가 경고했습니다.
팀 버클리 뱅가드 투자 책임자는 라이브 웹캐스트를 통해 이같이 경고하면서 특히 소비가 성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선진국의 경우 물가 하락이 결코 축복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뱅가드의 윌리엄 맥냅 회장도 디플레 구도에서는 소비자가 구매를 늦춰 성장이 더 위축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고 경고했습니다.
팀 버클리 뱅가드 투자 책임자는 라이브 웹캐스트를 통해 이같이 경고하면서 특히 소비가 성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선진국의 경우 물가 하락이 결코 축복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뱅가드의 윌리엄 맥냅 회장도 디플레 구도에서는 소비자가 구매를 늦춰 성장이 더 위축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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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투자회사 “디플레, 세계 경제의 가장 실질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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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9 10:46:57
- 수정2015-01-09 18:33:49
디플레이션이 세계 경제의 가장 실질적인 위험이라고 미국 투자회사가 경고했습니다.
팀 버클리 뱅가드 투자 책임자는 라이브 웹캐스트를 통해 이같이 경고하면서 특히 소비가 성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선진국의 경우 물가 하락이 결코 축복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뱅가드의 윌리엄 맥냅 회장도 디플레 구도에서는 소비자가 구매를 늦춰 성장이 더 위축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고 경고했습니다.
팀 버클리 뱅가드 투자 책임자는 라이브 웹캐스트를 통해 이같이 경고하면서 특히 소비가 성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선진국의 경우 물가 하락이 결코 축복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뱅가드의 윌리엄 맥냅 회장도 디플레 구도에서는 소비자가 구매를 늦춰 성장이 더 위축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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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기자 heem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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