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잇따라 편의점 강도…경찰 추적 중
입력 2015.01.09 (13:49)
수정 2015.01.0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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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잇따라 강도가 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6시쯤 전북 전주시 효자동 한 아파트 앞 편의점에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여성 종업원을 폭행한 뒤, 현금 3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또, 10여분 뒤에는 전북 전주시 삼천동의 또 다른 편의점에 동일인으로 보이는 남성이 여성 종업원을 폭행하고 3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종업원 진술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6시쯤 전북 전주시 효자동 한 아파트 앞 편의점에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여성 종업원을 폭행한 뒤, 현금 3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또, 10여분 뒤에는 전북 전주시 삼천동의 또 다른 편의점에 동일인으로 보이는 남성이 여성 종업원을 폭행하고 3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종업원 진술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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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서 잇따라 편의점 강도…경찰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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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9 13:49:03
- 수정2015-01-09 18:24:41
편의점에 잇따라 강도가 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6시쯤 전북 전주시 효자동 한 아파트 앞 편의점에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여성 종업원을 폭행한 뒤, 현금 3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또, 10여분 뒤에는 전북 전주시 삼천동의 또 다른 편의점에 동일인으로 보이는 남성이 여성 종업원을 폭행하고 3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종업원 진술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6시쯤 전북 전주시 효자동 한 아파트 앞 편의점에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여성 종업원을 폭행한 뒤, 현금 3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또, 10여분 뒤에는 전북 전주시 삼천동의 또 다른 편의점에 동일인으로 보이는 남성이 여성 종업원을 폭행하고 3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종업원 진술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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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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