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5.01.09 (18:58) 수정 2015.01.0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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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민정수석, 출석 거부·사의 표명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회 운영위원회의 출석 요구를 거부하고 사의를 표명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김 수석을 문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日 교과서에 ‘군 위안부·강제 연행’ 삭제

일본 고등학교 사회 교과서에서 있는 '종군 위안부'와 '강제 연행' 등의 표현을 삭제하겠다며 일본 출판사가 낸 정정 신청을 일본 정부가 받아들였습니다.

파리 테러범 도주 중 인질극…2명 사망

프랑스 파리 잡지사 총격 테러범들을 잡기 위한 추적 과정에서 총격전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습니다. 도주 중인 용의자 형제는 인질 1명을 납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산 단원고, 아픔 딛고 ‘눈물의 졸업식’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견뎌 내고 있는 안산 단원고에서 이른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생존한 2학년 학생과 졸업생 모두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작별의 인사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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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민정수석, 출석 거부·사의 표명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회 운영위원회의 출석 요구를 거부하고 사의를 표명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김 수석을 문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日 교과서에 ‘군 위안부·강제 연행’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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