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오늘 오후 서울 용산구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2014년 노·사·정 신년인사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과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김영배 한국경총 회장 직무대행 등 노사정 대표와 관련 단체, 학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기권 장관은 "올해는 노사정이 합의한 노동시장 구조개선의 원칙과 방향에 따라 합리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노사가 동심동덕, 같은 목표를 위해 다같이 힘쓰는 마음으로 미래의 더 큰 이익을 위해 양보하고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과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김영배 한국경총 회장 직무대행 등 노사정 대표와 관련 단체, 학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기권 장관은 "올해는 노사정이 합의한 노동시장 구조개선의 원칙과 방향에 따라 합리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노사가 동심동덕, 같은 목표를 위해 다같이 힘쓰는 마음으로 미래의 더 큰 이익을 위해 양보하고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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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정 신년 인사회…“양보.협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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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9 16:58:26
고용노동부는 오늘 오후 서울 용산구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2014년 노·사·정 신년인사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과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김영배 한국경총 회장 직무대행 등 노사정 대표와 관련 단체, 학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기권 장관은 "올해는 노사정이 합의한 노동시장 구조개선의 원칙과 방향에 따라 합리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노사가 동심동덕, 같은 목표를 위해 다같이 힘쓰는 마음으로 미래의 더 큰 이익을 위해 양보하고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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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기자 her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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