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점포가 없는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을 추진합니다.
경기도는, 인터넷 전문은행은 남경필 지사의 공약인 경기도민은행을 변형한 것으로 점포 설립 비용이나 인건비가 적게 들어 시중 은행보다 수수료를 낮추고 고금리의 예금상품을 내놓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사회적기업과 금융소외계층에게 보다 적극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는 인터넷전문은행 태스크포스팀을 꾸려 구체적인 설립 연구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법령 개정이 선행돼야하기 때문에 실제 인터넷 전문은행이 설립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도는, 인터넷 전문은행은 남경필 지사의 공약인 경기도민은행을 변형한 것으로 점포 설립 비용이나 인건비가 적게 들어 시중 은행보다 수수료를 낮추고 고금리의 예금상품을 내놓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사회적기업과 금융소외계층에게 보다 적극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는 인터넷전문은행 태스크포스팀을 꾸려 구체적인 설립 연구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법령 개정이 선행돼야하기 때문에 실제 인터넷 전문은행이 설립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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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점포없는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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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9 17:09:17
경기도가, 점포가 없는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을 추진합니다.
경기도는, 인터넷 전문은행은 남경필 지사의 공약인 경기도민은행을 변형한 것으로 점포 설립 비용이나 인건비가 적게 들어 시중 은행보다 수수료를 낮추고 고금리의 예금상품을 내놓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사회적기업과 금융소외계층에게 보다 적극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는 인터넷전문은행 태스크포스팀을 꾸려 구체적인 설립 연구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법령 개정이 선행돼야하기 때문에 실제 인터넷 전문은행이 설립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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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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