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설 연휴 열차표 예매 시작
입력 2015.01.13 (06:09)
수정 2015.01.1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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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다음 달 설 연휴를 앞두고 조금 전 6시부터 열차표 인터넷 예매가 시작됐습니다.
9시부터는 철도역에서 현장 예매도 진행되는데요.
서울역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세연 기자! 사람들이 많이 나와있나요?
<리포트>
네 그렇습니다.
새벽부터 많은 시민들이 설 고향가는 열차표를 구하기 위해 이 곳 서울역에 나와있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일찌감치 서울역에 나와 밤을 꼬박 새운 시민들도 있습니다.
전체 승차권의 70%는 인터넷에서, 30%는 현장에서 예매가 이뤄집니다.
조금 전 6시부터 시작된 인터넷 예매는 오후 3시까지 계속됩니다.
현장 예매는 3시간쯤 뒤인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역과 용산역 등 주요 기차역과 승차권판매 대리점에서 이뤄질 예정입니다.
오늘 예매가 가능한 노선은 경부선과 경북선, 충북선 등 8개 노선입니다.
호남과 전라, 장항, 영동선 등 7개 노선 예매는 내일 가능합니다.
입석을 포함해 남은 승차권 예매는 모레인 15일 목요일 오전 열시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다음 달 설 연휴를 앞두고 조금 전 6시부터 열차표 인터넷 예매가 시작됐습니다.
9시부터는 철도역에서 현장 예매도 진행되는데요.
서울역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세연 기자! 사람들이 많이 나와있나요?
<리포트>
네 그렇습니다.
새벽부터 많은 시민들이 설 고향가는 열차표를 구하기 위해 이 곳 서울역에 나와있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일찌감치 서울역에 나와 밤을 꼬박 새운 시민들도 있습니다.
전체 승차권의 70%는 인터넷에서, 30%는 현장에서 예매가 이뤄집니다.
조금 전 6시부터 시작된 인터넷 예매는 오후 3시까지 계속됩니다.
현장 예매는 3시간쯤 뒤인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역과 용산역 등 주요 기차역과 승차권판매 대리점에서 이뤄질 예정입니다.
오늘 예매가 가능한 노선은 경부선과 경북선, 충북선 등 8개 노선입니다.
호남과 전라, 장항, 영동선 등 7개 노선 예매는 내일 가능합니다.
입석을 포함해 남은 승차권 예매는 모레인 15일 목요일 오전 열시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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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설 연휴 열차표 예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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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13 06:10:00
- 수정2015-01-13 07:41:35
<앵커 멘트>
다음 달 설 연휴를 앞두고 조금 전 6시부터 열차표 인터넷 예매가 시작됐습니다.
9시부터는 철도역에서 현장 예매도 진행되는데요.
서울역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세연 기자! 사람들이 많이 나와있나요?
<리포트>
네 그렇습니다.
새벽부터 많은 시민들이 설 고향가는 열차표를 구하기 위해 이 곳 서울역에 나와있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일찌감치 서울역에 나와 밤을 꼬박 새운 시민들도 있습니다.
전체 승차권의 70%는 인터넷에서, 30%는 현장에서 예매가 이뤄집니다.
조금 전 6시부터 시작된 인터넷 예매는 오후 3시까지 계속됩니다.
현장 예매는 3시간쯤 뒤인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역과 용산역 등 주요 기차역과 승차권판매 대리점에서 이뤄질 예정입니다.
오늘 예매가 가능한 노선은 경부선과 경북선, 충북선 등 8개 노선입니다.
호남과 전라, 장항, 영동선 등 7개 노선 예매는 내일 가능합니다.
입석을 포함해 남은 승차권 예매는 모레인 15일 목요일 오전 열시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다음 달 설 연휴를 앞두고 조금 전 6시부터 열차표 인터넷 예매가 시작됐습니다.
9시부터는 철도역에서 현장 예매도 진행되는데요.
서울역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세연 기자! 사람들이 많이 나와있나요?
<리포트>
네 그렇습니다.
새벽부터 많은 시민들이 설 고향가는 열차표를 구하기 위해 이 곳 서울역에 나와있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일찌감치 서울역에 나와 밤을 꼬박 새운 시민들도 있습니다.
전체 승차권의 70%는 인터넷에서, 30%는 현장에서 예매가 이뤄집니다.
조금 전 6시부터 시작된 인터넷 예매는 오후 3시까지 계속됩니다.
현장 예매는 3시간쯤 뒤인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역과 용산역 등 주요 기차역과 승차권판매 대리점에서 이뤄질 예정입니다.
오늘 예매가 가능한 노선은 경부선과 경북선, 충북선 등 8개 노선입니다.
호남과 전라, 장항, 영동선 등 7개 노선 예매는 내일 가능합니다.
입석을 포함해 남은 승차권 예매는 모레인 15일 목요일 오전 열시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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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연 기자 s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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