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연말 정산’ 거센 반발…대책 부심

달라진 연말 정산 제도에 대한 반발 속에 여야는 대책 마련에 나섰고, 최경환 경제부총리도 고칠점이 있으면 보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광복절 ‘남북 종단 철도’ 시범 운행 추진

정부가 오는 광복절에 즈음해 남북을 잇는 '한반도 종단 철도' 시범 운행을 추진하겠다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사채업자 ‘뒷돈’ 혐의 현직 판사 긴급체포

검찰이 사채업자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현직 판사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안산 인질극 현장검증…유족에 ‘고성’

오늘 안산 인질극 현장 검증에서 피의자 김상훈은 범행을 인정하면서도, 유족에게 고함을 지르는 소란을 피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