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연인으로 유명한 린지 본이 여자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역대 최다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미국의 린지 본은 오늘 이탈리아 담페초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 월드컵 여자 슈퍼 대회전에서 1분 27초 03의 기록으로 우승해 월드컵 통산 63승째를 거뒀습니다.
본은 이로써 오스트리아의 모저-프뢸이 갖고 있던 역대 월드컵 최다승인 62승을 넘어서 이 부문 최고 기록 보유자가 됐습니다.
미국의 린지 본은 오늘 이탈리아 담페초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 월드컵 여자 슈퍼 대회전에서 1분 27초 03의 기록으로 우승해 월드컵 통산 63승째를 거뒀습니다.
본은 이로써 오스트리아의 모저-프뢸이 갖고 있던 역대 월드컵 최다승인 62승을 넘어서 이 부문 최고 기록 보유자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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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지 본, 여자 알파인스키 월드컵 최다 6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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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0 08:37:39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연인으로 유명한 린지 본이 여자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역대 최다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미국의 린지 본은 오늘 이탈리아 담페초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 월드컵 여자 슈퍼 대회전에서 1분 27초 03의 기록으로 우승해 월드컵 통산 63승째를 거뒀습니다.
본은 이로써 오스트리아의 모저-프뢸이 갖고 있던 역대 월드컵 최다승인 62승을 넘어서 이 부문 최고 기록 보유자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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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복 기자 job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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