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조합장 동시선거 앞두고 비상근무체제 전환
입력 2015.01.20 (11:03)
수정 2015.01.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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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선거관리사무국은 조합장 동시선거를 50일 앞둔 오늘부터 비상 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선거 지도와 관리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선거 관리 전담 기구는 선거 관리 상황실로 바뀌고, 중앙본부 뿐 아니라 지역본부도 야간 근무와 주말 상황 근무를 하게 됩니다.
농협 측은 설을 앞두고 기부 등의 불법 행위와 임직원이 선거에 개입하는 지를 엄중하게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선거 관리 전담 기구는 선거 관리 상황실로 바뀌고, 중앙본부 뿐 아니라 지역본부도 야간 근무와 주말 상황 근무를 하게 됩니다.
농협 측은 설을 앞두고 기부 등의 불법 행위와 임직원이 선거에 개입하는 지를 엄중하게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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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조합장 동시선거 앞두고 비상근무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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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0 11:03:18
- 수정2015-01-20 14:45:35
농협중앙회 선거관리사무국은 조합장 동시선거를 50일 앞둔 오늘부터 비상 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선거 지도와 관리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선거 관리 전담 기구는 선거 관리 상황실로 바뀌고, 중앙본부 뿐 아니라 지역본부도 야간 근무와 주말 상황 근무를 하게 됩니다.
농협 측은 설을 앞두고 기부 등의 불법 행위와 임직원이 선거에 개입하는 지를 엄중하게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선거 관리 전담 기구는 선거 관리 상황실로 바뀌고, 중앙본부 뿐 아니라 지역본부도 야간 근무와 주말 상황 근무를 하게 됩니다.
농협 측은 설을 앞두고 기부 등의 불법 행위와 임직원이 선거에 개입하는 지를 엄중하게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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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원 기자 ai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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