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변연하 제치고 4R 최우수선수
입력 2015.01.21 (10:06)
수정 2015.01.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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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WKBL) 인천 신한은행의 외국인 선수 카리마 크리스마스가 2014-2015 시즌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크리스마스는 21일 발표된 기자단 투표 결과에서 총 93표 중 53표를 얻어 변연하(청주 국민은행·20표)를 제치고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크리스마스는 4라운드 5경기에 출전, 평균 25점을 넣고 리바운드 10.6개를 잡아내 신한은행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춘천 우리은행의 이은혜는 기량발전상(MIP)을 받았다.
크리스마스는 21일 발표된 기자단 투표 결과에서 총 93표 중 53표를 얻어 변연하(청주 국민은행·20표)를 제치고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크리스마스는 4라운드 5경기에 출전, 평균 25점을 넣고 리바운드 10.6개를 잡아내 신한은행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춘천 우리은행의 이은혜는 기량발전상(MIP)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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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변연하 제치고 4R 최우수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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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1 10:06:33
- 수정2015-01-21 10:53:59

여자프로농구(WKBL) 인천 신한은행의 외국인 선수 카리마 크리스마스가 2014-2015 시즌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크리스마스는 21일 발표된 기자단 투표 결과에서 총 93표 중 53표를 얻어 변연하(청주 국민은행·20표)를 제치고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크리스마스는 4라운드 5경기에 출전, 평균 25점을 넣고 리바운드 10.6개를 잡아내 신한은행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춘천 우리은행의 이은혜는 기량발전상(MIP)을 받았다.
크리스마스는 21일 발표된 기자단 투표 결과에서 총 93표 중 53표를 얻어 변연하(청주 국민은행·20표)를 제치고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크리스마스는 4라운드 5경기에 출전, 평균 25점을 넣고 리바운드 10.6개를 잡아내 신한은행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춘천 우리은행의 이은혜는 기량발전상(MIP)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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