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김영광과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한중합작 웹드라마 '닥터 모 클리닉'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김영광의 소속사 엔피노는 21일 이같이 밝히며 2월 초 촬영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닥터 모 클리닉'은 사랑을 위해 헌신했지만 제대로 된 이별 수순도 밟지 못한 두 남녀의 상처와 치유에 관한 이야기라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김영광은 정신과 전문의이자 최면치료 전문가인 모이안 역을 맡았다.
산다라박은 닥터 모에게 상담 치료를 받는 여인 소담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3월 중순 국내에서는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중국에서는 유쿠를 통해 각각 공개된다.
김영광의 소속사 엔피노는 21일 이같이 밝히며 2월 초 촬영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닥터 모 클리닉'은 사랑을 위해 헌신했지만 제대로 된 이별 수순도 밟지 못한 두 남녀의 상처와 치유에 관한 이야기라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김영광은 정신과 전문의이자 최면치료 전문가인 모이안 역을 맡았다.
산다라박은 닥터 모에게 상담 치료를 받는 여인 소담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3월 중순 국내에서는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중국에서는 유쿠를 통해 각각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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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광·산다라박, 한중합작 ‘닥터모클리닉’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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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1 10:20:56

탤런트 김영광과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한중합작 웹드라마 '닥터 모 클리닉'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김영광의 소속사 엔피노는 21일 이같이 밝히며 2월 초 촬영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닥터 모 클리닉'은 사랑을 위해 헌신했지만 제대로 된 이별 수순도 밟지 못한 두 남녀의 상처와 치유에 관한 이야기라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김영광은 정신과 전문의이자 최면치료 전문가인 모이안 역을 맡았다.
산다라박은 닥터 모에게 상담 치료를 받는 여인 소담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3월 중순 국내에서는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중국에서는 유쿠를 통해 각각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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