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에게 공개되는 ‘허재호 컬렉션’

입력 2015.01.21 (11: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허재호 컬렉션’

21일 오전 광주 동구 대동갤러리에서 '황제노역'의 주인공인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으로부터 압류한 미술품들이 공매되기에 앞서 전시되고 있다.

공개되는 ‘허재호 컬렉션’
21일 오전 광주 동구 대동갤러리에서'황제노역'의 주인공인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으로부터 압류한 미술품들이 공매되기에 앞서 전시되고 있다. 사진 속 작품은 허회장의 미술품 중 감정평가 결과 최고가 작품으로 추정된 오승윤 화백의 '하의도'의 모습.
공개되는 ‘허재호 컬렉션’
21일 오전 광주 동구 대동갤러리에서'황제노역'의 주인공인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으로부터 압류한 미술품들이 공매되기에 앞서 전시되고 있다. 사진 속 작품은 허회장의 미술품 중 감정평가 결과 최고가 작품으로 추정된 오승윤 화백의 '하의도'의 모습.
‘황재노역’ 허재호의 미술품들
21일 오전 광주 동구 대동갤러리에서'황제노역'의 주인공인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으로부터 압류한 미술품들이 공매되기에 앞서 전시되고 있다. 사진 속 작품은 우제길 화백의 '무제'.
‘황재노역’ 허재호의 미술품들
21일 오전 광주 동구 대동갤러리에서 '황제노역'의 주인공인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으로부터 압류한 미술품들이 공매되기에 앞서 전시되고 있다. 사진 속 작품은 우제길 화백의 '무제' .
허재호의 미술품 ‘공매’
21일 오전 광주 동구 대동갤러리에서'황제노역'의 주인공인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으로부터 압류한 미술품들이 공매되기에 앞서 전시되고 있다.
압류된 허재호의 미술품들
21일 오전 광주 동구 대동갤러리에서 '황제노역'의 주인공인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으로부터 압류한 미술품들이 공매되기에 앞서 전시되고 있다. 사진은 전시 작품에 붙어있는 광주세무서장 명의의 압류재산 표기.
‘허재호 컬렉션’
21일 오전 광주 동구 대동갤러리에서'황제노역'의 주인공인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으로부터 압류한 미술품들이 공매되기에 앞서 전시되고 있다. 사진 속 작품은 천경자 화백의 '보리' 작품의 모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허재호 컬렉션’
    • 입력 2015-01-21 11:15:03
    포토뉴스

21일 오전 광주 동구 대동갤러리에서 '황제노역'의 주인공인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으로부터 압류한 미술품들이 공매되기에 앞서 전시되고 있다.

21일 오전 광주 동구 대동갤러리에서 '황제노역'의 주인공인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으로부터 압류한 미술품들이 공매되기에 앞서 전시되고 있다.

21일 오전 광주 동구 대동갤러리에서 '황제노역'의 주인공인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으로부터 압류한 미술품들이 공매되기에 앞서 전시되고 있다.

21일 오전 광주 동구 대동갤러리에서 '황제노역'의 주인공인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으로부터 압류한 미술품들이 공매되기에 앞서 전시되고 있다.

21일 오전 광주 동구 대동갤러리에서 '황제노역'의 주인공인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으로부터 압류한 미술품들이 공매되기에 앞서 전시되고 있다.

21일 오전 광주 동구 대동갤러리에서 '황제노역'의 주인공인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으로부터 압류한 미술품들이 공매되기에 앞서 전시되고 있다.

21일 오전 광주 동구 대동갤러리에서 '황제노역'의 주인공인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으로부터 압류한 미술품들이 공매되기에 앞서 전시되고 있다.

21일 오전 광주 동구 대동갤러리에서 '황제노역'의 주인공인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으로부터 압류한 미술품들이 공매되기에 앞서 전시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