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3사, 인천 전통시장에 1억 원 공동 지원
입력 2015.01.21 (13:48)
수정 2015.01.2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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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가 인천지역 전통시장에 1억 원을 공동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형마트 3사와 인천상인연합회는 사회공헌 상생 협약을 맺고, 인천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회 등 각종 행사를 대형마트 측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자체 예산으로 전통시장을 지원해오던 인천시가 관련 예산이 삭감되자, 사업 지속을 위해 대형마트에 상생 지원을 요청하면서 성사됐습니다.
대형마트 3사와 인천상인연합회는 사회공헌 상생 협약을 맺고, 인천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회 등 각종 행사를 대형마트 측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자체 예산으로 전통시장을 지원해오던 인천시가 관련 예산이 삭감되자, 사업 지속을 위해 대형마트에 상생 지원을 요청하면서 성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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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마트 3사, 인천 전통시장에 1억 원 공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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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1 13:48:57
- 수정2015-01-21 19:32:59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가 인천지역 전통시장에 1억 원을 공동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형마트 3사와 인천상인연합회는 사회공헌 상생 협약을 맺고, 인천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회 등 각종 행사를 대형마트 측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자체 예산으로 전통시장을 지원해오던 인천시가 관련 예산이 삭감되자, 사업 지속을 위해 대형마트에 상생 지원을 요청하면서 성사됐습니다.
대형마트 3사와 인천상인연합회는 사회공헌 상생 협약을 맺고, 인천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회 등 각종 행사를 대형마트 측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자체 예산으로 전통시장을 지원해오던 인천시가 관련 예산이 삭감되자, 사업 지속을 위해 대형마트에 상생 지원을 요청하면서 성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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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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