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 “추가 엔저 대책 마련”
입력 2015.01.21 (13:48)
수정 2015.01.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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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경제부총리가 기업인들을 만나 엔저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추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 서울 은행회관에서 '핫라인' 참여 기업인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코트라 등을 통한 수출지역 다변화 지원책을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또 정부지원에만 의존하지 말고 기업들이 구조개혁을 하는 등 생존능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9월부터 기업인 80명과 전화와 이메일로 연락을 주고 받는 '핫라인'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 서울 은행회관에서 '핫라인' 참여 기업인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코트라 등을 통한 수출지역 다변화 지원책을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또 정부지원에만 의존하지 말고 기업들이 구조개혁을 하는 등 생존능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9월부터 기업인 80명과 전화와 이메일로 연락을 주고 받는 '핫라인'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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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환 경제부총리 “추가 엔저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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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1 13:48:57
- 수정2015-01-21 18:11:35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기업인들을 만나 엔저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추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 서울 은행회관에서 '핫라인' 참여 기업인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코트라 등을 통한 수출지역 다변화 지원책을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또 정부지원에만 의존하지 말고 기업들이 구조개혁을 하는 등 생존능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9월부터 기업인 80명과 전화와 이메일로 연락을 주고 받는 '핫라인'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 서울 은행회관에서 '핫라인' 참여 기업인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코트라 등을 통한 수출지역 다변화 지원책을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또 정부지원에만 의존하지 말고 기업들이 구조개혁을 하는 등 생존능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9월부터 기업인 80명과 전화와 이메일로 연락을 주고 받는 '핫라인'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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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호 기자 oas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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