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오리온스의 장재석이 경기가 끝난 뒤 중계 방송사 인터뷰에 응하지 않아 징계를 받았습니다.
프로농구연맹은 재정위원회를 열고 지난 7일 KCC전이 끝난 뒤 중계 방송사 공식 인터뷰에 나서지 않은 장재석에게 제재금 30만원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또, 올스타전 덩크슛 콘테스트에 부상을 이유로 기원한 KT의 찰스 로드에게 경고 징계를 내렸습니다.
프로농구연맹은 재정위원회를 열고 지난 7일 KCC전이 끝난 뒤 중계 방송사 공식 인터뷰에 나서지 않은 장재석에게 제재금 30만원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또, 올스타전 덩크슛 콘테스트에 부상을 이유로 기원한 KT의 찰스 로드에게 경고 징계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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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인터뷰 불응한 장재석, 제재금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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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1 16:04:57
프로농구 오리온스의 장재석이 경기가 끝난 뒤 중계 방송사 인터뷰에 응하지 않아 징계를 받았습니다.
프로농구연맹은 재정위원회를 열고 지난 7일 KCC전이 끝난 뒤 중계 방송사 공식 인터뷰에 나서지 않은 장재석에게 제재금 30만원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또, 올스타전 덩크슛 콘테스트에 부상을 이유로 기원한 KT의 찰스 로드에게 경고 징계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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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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