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 15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계획 통과
입력 2015.01.21 (18:04)
수정 2015.01.2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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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어제 건축위원회를 열어 서초구 반포동의 신반포 15차 아파트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반포15차아파트는 내년 1월 지하3층, 지상 34층 높이의 673가구 규모로 공사가 시작돼 오는 2018년 7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위원회는 단지 내부뿐만 아니라 주변 학교와 주거단지와의 연계성을 확보하도록 했습니다.
또, 근린공원과 학교 가는 길을 연결한 공공보행로를 추가로 확보하고, 지역 주민의 접근이 쉬운 위치에 어린이집과 경로당, 작은도서관 등의 부대시설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반포15차아파트는 내년 1월 지하3층, 지상 34층 높이의 673가구 규모로 공사가 시작돼 오는 2018년 7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위원회는 단지 내부뿐만 아니라 주변 학교와 주거단지와의 연계성을 확보하도록 했습니다.
또, 근린공원과 학교 가는 길을 연결한 공공보행로를 추가로 확보하고, 지역 주민의 접근이 쉬운 위치에 어린이집과 경로당, 작은도서관 등의 부대시설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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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반포 15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계획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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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1 18:04:16
- 수정2015-01-21 19:31:01
서울시는 어제 건축위원회를 열어 서초구 반포동의 신반포 15차 아파트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반포15차아파트는 내년 1월 지하3층, 지상 34층 높이의 673가구 규모로 공사가 시작돼 오는 2018년 7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위원회는 단지 내부뿐만 아니라 주변 학교와 주거단지와의 연계성을 확보하도록 했습니다.
또, 근린공원과 학교 가는 길을 연결한 공공보행로를 추가로 확보하고, 지역 주민의 접근이 쉬운 위치에 어린이집과 경로당, 작은도서관 등의 부대시설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반포15차아파트는 내년 1월 지하3층, 지상 34층 높이의 673가구 규모로 공사가 시작돼 오는 2018년 7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위원회는 단지 내부뿐만 아니라 주변 학교와 주거단지와의 연계성을 확보하도록 했습니다.
또, 근린공원과 학교 가는 길을 연결한 공공보행로를 추가로 확보하고, 지역 주민의 접근이 쉬운 위치에 어린이집과 경로당, 작은도서관 등의 부대시설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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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진 기자 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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