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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아’

입력 2015.01.21 (20:45)

21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점수를 올린 현대건설 선수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눈 질끈 감고

21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연주(오른쪽), 김세영이 기업은행 김희진의 스파이크를 눈을 질끈 감고 블로킹하고 있다.

스파이크 위력이 달라!

21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폴리(뒤)가 기업은행 채선아(왼쪽부터), 김유리, 김사니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 악물고

21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채선아(왼쪽)가 현대건설 염혜선(오른쪽), 김세영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빠르게 빠르게 날려~

21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유희옥(가운데)이 현대건설 양효진(오른쪽), 폴리의 블로킹보다 빠른 속공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공격 성공

21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점수를 올린 기업은행 선수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내 공격을 받아라

21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연주(오른쪽)가 기업은행 유희옥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때리고 막고

21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폴리(오른쪽)가 기업은행 김희진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막을테면 막아봐

21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박정아(오른쪽)가 현대건설 양효진(왼쪽), 황연주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승리의 기쁨!

21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황연주(오른쪽에서 2번째)의 활약으로 용병이 부상으로 빠진 기업은행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를 거둔 현대건설 선수들이 경기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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