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증시의 주가가 유럽의 경기 부양 정책에 힘입어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59.70포인트 1.48% 상승한 17,813.98에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82.98포인트 1.78% 뛴 4,750.40에 장을 마쳤습니다.
사우스웨스트항공, 철도운영회사 유니언 퍼시픽 등 미국 기업의 4분기 실적이 좋게 나온 것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59.70포인트 1.48% 상승한 17,813.98에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82.98포인트 1.78% 뛴 4,750.40에 장을 마쳤습니다.
사우스웨스트항공, 철도운영회사 유니언 퍼시픽 등 미국 기업의 4분기 실적이 좋게 나온 것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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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유럽 양적완화에 강세…다우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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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3 07:00:56
미국 뉴욕 증시의 주가가 유럽의 경기 부양 정책에 힘입어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59.70포인트 1.48% 상승한 17,813.98에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82.98포인트 1.78% 뛴 4,750.40에 장을 마쳤습니다.
사우스웨스트항공, 철도운영회사 유니언 퍼시픽 등 미국 기업의 4분기 실적이 좋게 나온 것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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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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