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가·금융 개혁의 잔다르크'로 불리는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제약회사 개혁 입법에 나서고 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제약회사 개혁법의 뼈대는 관련 법규을 위반한 제약회사들이 위반 정도에 따라 기초의학 발전 기금을 내놓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워런 의원이 제안한 기금의 규모는 회사 수익의 1%입니다.
워런 의원은 미국 민주당내 차기 대선 예비주자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제약회사 개혁법의 뼈대는 관련 법규을 위반한 제약회사들이 위반 정도에 따라 기초의학 발전 기금을 내놓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워런 의원이 제안한 기금의 규모는 회사 수익의 1%입니다.
워런 의원은 미국 민주당내 차기 대선 예비주자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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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가 개혁’ 워런 의원, 제약·의료 개혁까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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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3 07:00:56
미국 '월가·금융 개혁의 잔다르크'로 불리는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제약회사 개혁 입법에 나서고 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제약회사 개혁법의 뼈대는 관련 법규을 위반한 제약회사들이 위반 정도에 따라 기초의학 발전 기금을 내놓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워런 의원이 제안한 기금의 규모는 회사 수익의 1%입니다.
워런 의원은 미국 민주당내 차기 대선 예비주자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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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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