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중국 부총리 만나 경제협력 방안 논의
입력 2015.01.23 (10:51)
수정 2015.01.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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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중국 왕양 부총리를 만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국의 부총리는 한국,중국의 경제 동향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한중 FTA가 빠른 시간 안에 발효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최 부총리가 지난해 문을 연 위안화 직거래 시장에 대해 중국 정부의 관심을 부탁하자, 왕 부총리는 위안화 국제화에 도움이 되는 만큼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양국의 부총리는 한국,중국의 경제 동향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한중 FTA가 빠른 시간 안에 발효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최 부총리가 지난해 문을 연 위안화 직거래 시장에 대해 중국 정부의 관심을 부탁하자, 왕 부총리는 위안화 국제화에 도움이 되는 만큼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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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환, 중국 부총리 만나 경제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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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3 10:51:30
- 수정2015-01-23 16:22:52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중국 왕양 부총리를 만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국의 부총리는 한국,중국의 경제 동향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한중 FTA가 빠른 시간 안에 발효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최 부총리가 지난해 문을 연 위안화 직거래 시장에 대해 중국 정부의 관심을 부탁하자, 왕 부총리는 위안화 국제화에 도움이 되는 만큼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양국의 부총리는 한국,중국의 경제 동향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한중 FTA가 빠른 시간 안에 발효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최 부총리가 지난해 문을 연 위안화 직거래 시장에 대해 중국 정부의 관심을 부탁하자, 왕 부총리는 위안화 국제화에 도움이 되는 만큼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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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호 기자 oas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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