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2차대전 승리 70주년 맞아 외국 정상 초청 열병식”
입력 2015.01.23 (16:42)
수정 2015.01.2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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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2차 세계대전 승리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외국 정상을 초청한 가운데 베이징에서 열병식을 거행할 것이라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푸정화 베이징시 공안국장은 베이징 정무 자문위원회에 출석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습니다.
푸 국장은 그러나 이번 열병식에 어느 나라 정상을 초청할 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푸 국장은 공안부와 베이징시 공안국이 이번 열병식을 올해의 가장 중요한 안보 임무로 정하고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푸정화 베이징시 공안국장은 베이징 정무 자문위원회에 출석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습니다.
푸 국장은 그러나 이번 열병식에 어느 나라 정상을 초청할 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푸 국장은 공안부와 베이징시 공안국이 이번 열병식을 올해의 가장 중요한 안보 임무로 정하고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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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2차대전 승리 70주년 맞아 외국 정상 초청 열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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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3 16:42:11
- 수정2015-01-23 19:04:20
중국 정부가 2차 세계대전 승리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외국 정상을 초청한 가운데 베이징에서 열병식을 거행할 것이라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푸정화 베이징시 공안국장은 베이징 정무 자문위원회에 출석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습니다.
푸 국장은 그러나 이번 열병식에 어느 나라 정상을 초청할 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푸 국장은 공안부와 베이징시 공안국이 이번 열병식을 올해의 가장 중요한 안보 임무로 정하고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푸정화 베이징시 공안국장은 베이징 정무 자문위원회에 출석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습니다.
푸 국장은 그러나 이번 열병식에 어느 나라 정상을 초청할 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푸 국장은 공안부와 베이징시 공안국이 이번 열병식을 올해의 가장 중요한 안보 임무로 정하고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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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기자 heem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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