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꿈이 있어요

입력 2015.01.25 (23:13) 수정 2015.02.0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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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혜인(17살/장래희망 안무가) : "가정 상황도 있고 제가 배울 환경도 많이 안 되다 보니까. 이걸 계속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인터뷰> 박선용(17살/장래희망 가수) : "저는 새로운 사회에 적응하는 게 힘들었어요. 초등학교 입학하고 나서 많은 애들이 저를 힘들게 했어요."

<인터뷰> 이희중(보컬트레이너) : "환경이 그렇게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진정성이 느껴지고 진지해요."

<인터뷰> 김우석(21살/장래희망 가수) : "죽을 뻔 했어요. 너무 힘들어가지고 남들보다 1년, 2년 늦어지니까 (데뷔)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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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겐 꿈이 있어요
    • 입력 2015-01-25 23:16:36
    • 수정2015-02-09 12:44:03
    취재파일K
<인터뷰> 강혜인(17살/장래희망 안무가) : "가정 상황도 있고 제가 배울 환경도 많이 안 되다 보니까. 이걸 계속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인터뷰> 박선용(17살/장래희망 가수) : "저는 새로운 사회에 적응하는 게 힘들었어요. 초등학교 입학하고 나서 많은 애들이 저를 힘들게 했어요."

<인터뷰> 이희중(보컬트레이너) : "환경이 그렇게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진정성이 느껴지고 진지해요."

<인터뷰> 김우석(21살/장래희망 가수) : "죽을 뻔 했어요. 너무 힘들어가지고 남들보다 1년, 2년 늦어지니까 (데뷔)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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