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개를 침대 삼은 고양이…“딱 좋아”
입력 2015.01.26 (06:49)
수정 2015.01.2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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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한쪽에서 동그랗게 몸을 만 견공!
달콤한 낮잠에 빠지려던 찰나 돌연 고양이 한 마리가 소파 위로 올라옵니다.
앞발로 개의 등허리를 꾹꾹 누르며 정성껏 마사지를 해주는 듯한 고양이!
슬며시 개 위에 자리를 잡는데요.
"털이 북슬북슬한 게 잠이 잘 오겠는걸"
마사지가 아니라 편안한 잠자리를 찾던 고양이는 태연히 개를 침대 삼아 잠을 청합니다.
고양이의 무게에 얼굴이 눌리는데도, 그저 눈만 꿈벅거리는 견공!
두 동물의 성격이 정말 극과 극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 었습니다.
달콤한 낮잠에 빠지려던 찰나 돌연 고양이 한 마리가 소파 위로 올라옵니다.
앞발로 개의 등허리를 꾹꾹 누르며 정성껏 마사지를 해주는 듯한 고양이!
슬며시 개 위에 자리를 잡는데요.
"털이 북슬북슬한 게 잠이 잘 오겠는걸"
마사지가 아니라 편안한 잠자리를 찾던 고양이는 태연히 개를 침대 삼아 잠을 청합니다.
고양이의 무게에 얼굴이 눌리는데도, 그저 눈만 꿈벅거리는 견공!
두 동물의 성격이 정말 극과 극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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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개를 침대 삼은 고양이…“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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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6 06:48:05
- 수정2015-01-26 07:19:49
소파 한쪽에서 동그랗게 몸을 만 견공!
달콤한 낮잠에 빠지려던 찰나 돌연 고양이 한 마리가 소파 위로 올라옵니다.
앞발로 개의 등허리를 꾹꾹 누르며 정성껏 마사지를 해주는 듯한 고양이!
슬며시 개 위에 자리를 잡는데요.
"털이 북슬북슬한 게 잠이 잘 오겠는걸"
마사지가 아니라 편안한 잠자리를 찾던 고양이는 태연히 개를 침대 삼아 잠을 청합니다.
고양이의 무게에 얼굴이 눌리는데도, 그저 눈만 꿈벅거리는 견공!
두 동물의 성격이 정말 극과 극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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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로 개의 등허리를 꾹꾹 누르며 정성껏 마사지를 해주는 듯한 고양이!
슬며시 개 위에 자리를 잡는데요.
"털이 북슬북슬한 게 잠이 잘 오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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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무게에 얼굴이 눌리는데도, 그저 눈만 꿈벅거리는 견공!
두 동물의 성격이 정말 극과 극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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