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 당국이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음란 방송' 등 3대 악성 방송을 퇴출시키기 위해 심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인터넷 실시간 방송에서 '음란과 막장, 도박 조장' 행위가 있는지를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문제가 있는 방송 진행자에 대해 사이트 이용 해지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심위는 실시간 인터넷 방송은 방송이 끝나면 해당 내용이 바로 사라져 단속에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앞으로는 상시 전담 요원을 배치해 제재 근거가 될 증거들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인터넷 실시간 방송에서 '음란과 막장, 도박 조장' 행위가 있는지를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문제가 있는 방송 진행자에 대해 사이트 이용 해지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심위는 실시간 인터넷 방송은 방송이 끝나면 해당 내용이 바로 사라져 단속에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앞으로는 상시 전담 요원을 배치해 제재 근거가 될 증거들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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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심위, 실시간 인터넷 ‘음란 방송’ 등 퇴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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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6 08:02:47
심의 당국이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음란 방송' 등 3대 악성 방송을 퇴출시키기 위해 심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인터넷 실시간 방송에서 '음란과 막장, 도박 조장' 행위가 있는지를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문제가 있는 방송 진행자에 대해 사이트 이용 해지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심위는 실시간 인터넷 방송은 방송이 끝나면 해당 내용이 바로 사라져 단속에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앞으로는 상시 전담 요원을 배치해 제재 근거가 될 증거들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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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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