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현 “정부, 법 제출전 반드시 당정 협의해야”
입력 2015.01.26 (10:59)
수정 2015.01.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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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군현 사무총장은 최근 연말정산 환급액 축소에 따른 여론 악화와 관련해 정부가 국회에 법을 제출하기 전에 당과 정부 사이에 충분한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군현 사무총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국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과 법안이 국민 정서와 이반해 섣불리 수행됐을 때 사회적 혼란을 가져온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무총장은 "정부는 국회에 법률안을 제출하거나 언론에 노출하기 전에 반드시 당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군현 사무총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국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과 법안이 국민 정서와 이반해 섣불리 수행됐을 때 사회적 혼란을 가져온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무총장은 "정부는 국회에 법률안을 제출하거나 언론에 노출하기 전에 반드시 당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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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군현 “정부, 법 제출전 반드시 당정 협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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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6 10:59:09
- 수정2015-01-26 16:28:09
새누리당 이군현 사무총장은 최근 연말정산 환급액 축소에 따른 여론 악화와 관련해 정부가 국회에 법을 제출하기 전에 당과 정부 사이에 충분한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군현 사무총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국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과 법안이 국민 정서와 이반해 섣불리 수행됐을 때 사회적 혼란을 가져온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무총장은 "정부는 국회에 법률안을 제출하거나 언론에 노출하기 전에 반드시 당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군현 사무총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국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과 법안이 국민 정서와 이반해 섣불리 수행됐을 때 사회적 혼란을 가져온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무총장은 "정부는 국회에 법률안을 제출하거나 언론에 노출하기 전에 반드시 당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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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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