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동심 찾고 좋은 일도 하고…어른용 ‘볼풀장’
입력 2015.02.02 (06:46)
수정 2015.02.0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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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어른만 입장할 수 있는 대규모 '볼풀장'이 영국 런던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점프 인'이란 이름의 이 '볼풀장'은 영국의 한 유명 디자인 스튜디오가 자사 사무실 한 칸에 8만 개가 넘는 공을 쏟아 부어 제작했는데요.
입장객 한 명당 1파운드씩을 적립해서 전액을 지구촌 불우 아동과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자선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동심으로 돌아가는 자리와 착한 기부까지 선사하는 어른용 '볼풀장'!
스튜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받고 이번 달 13일까지 문을 여는데, 벌써 예약이 꽉~ 찼다고 하네요.
'점프 인'이란 이름의 이 '볼풀장'은 영국의 한 유명 디자인 스튜디오가 자사 사무실 한 칸에 8만 개가 넘는 공을 쏟아 부어 제작했는데요.
입장객 한 명당 1파운드씩을 적립해서 전액을 지구촌 불우 아동과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자선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동심으로 돌아가는 자리와 착한 기부까지 선사하는 어른용 '볼풀장'!
스튜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받고 이번 달 13일까지 문을 여는데, 벌써 예약이 꽉~ 찼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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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동심 찾고 좋은 일도 하고…어른용 ‘볼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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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2 06:46:19
- 수정2015-02-02 07:28:56

오로지 어른만 입장할 수 있는 대규모 '볼풀장'이 영국 런던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점프 인'이란 이름의 이 '볼풀장'은 영국의 한 유명 디자인 스튜디오가 자사 사무실 한 칸에 8만 개가 넘는 공을 쏟아 부어 제작했는데요.
입장객 한 명당 1파운드씩을 적립해서 전액을 지구촌 불우 아동과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자선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동심으로 돌아가는 자리와 착한 기부까지 선사하는 어른용 '볼풀장'!
스튜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받고 이번 달 13일까지 문을 여는데, 벌써 예약이 꽉~ 찼다고 하네요.
'점프 인'이란 이름의 이 '볼풀장'은 영국의 한 유명 디자인 스튜디오가 자사 사무실 한 칸에 8만 개가 넘는 공을 쏟아 부어 제작했는데요.
입장객 한 명당 1파운드씩을 적립해서 전액을 지구촌 불우 아동과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자선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동심으로 돌아가는 자리와 착한 기부까지 선사하는 어른용 '볼풀장'!
스튜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받고 이번 달 13일까지 문을 여는데, 벌써 예약이 꽉~ 찼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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