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장] 스키장 부상 예상 방법
입력 2015.02.02 (07:31)
수정 2015.02.02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스키장 많이 가실 텐데요. 크고 작은 부상 방지를 위해서는 넘어지는 요령이 중요합니다.
먼저 스키 탈 때에는 무릎을 구부린 상태로 두고 손을 뒤로 짚지 않아야 부상을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또 어깨가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선 양팔을 최대한 몸에 밀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스노보드는 스키보다 3배 정도 부상위험이 높아 더 조심해야 하는데요. 엉덩이 부위를 이용해 옆으로 미끄러지듯 넘어지면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먼저 스키 탈 때에는 무릎을 구부린 상태로 두고 손을 뒤로 짚지 않아야 부상을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또 어깨가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선 양팔을 최대한 몸에 밀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스노보드는 스키보다 3배 정도 부상위험이 높아 더 조심해야 하는데요. 엉덩이 부위를 이용해 옆으로 미끄러지듯 넘어지면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터넷 광장] 스키장 부상 예상 방법
-
- 입력 2015-02-02 08:00:18
- 수정2015-02-02 21:55:49

요즘 스키장 많이 가실 텐데요. 크고 작은 부상 방지를 위해서는 넘어지는 요령이 중요합니다.
먼저 스키 탈 때에는 무릎을 구부린 상태로 두고 손을 뒤로 짚지 않아야 부상을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또 어깨가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선 양팔을 최대한 몸에 밀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스노보드는 스키보다 3배 정도 부상위험이 높아 더 조심해야 하는데요. 엉덩이 부위를 이용해 옆으로 미끄러지듯 넘어지면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먼저 스키 탈 때에는 무릎을 구부린 상태로 두고 손을 뒤로 짚지 않아야 부상을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또 어깨가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선 양팔을 최대한 몸에 밀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스노보드는 스키보다 3배 정도 부상위험이 높아 더 조심해야 하는데요. 엉덩이 부위를 이용해 옆으로 미끄러지듯 넘어지면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