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회기역서 전동차 고장…승객들 불편
입력 2015.02.02 (10:01)
수정 2015.02.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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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50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회기역에서 청량리역으로 가던 전동차가 고장나 회기역에서 10여 분 동안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 1500여 명이 내려 다음 전동차로 갈아탔고, 뒤따르던 열차도 잇따라 지연돼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은 전동차의 동력을 공급하는 장치가 정지되면서 전동차가 멈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 1500여 명이 내려 다음 전동차로 갈아탔고, 뒤따르던 열차도 잇따라 지연돼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은 전동차의 동력을 공급하는 장치가 정지되면서 전동차가 멈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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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호선 회기역서 전동차 고장…승객들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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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2 10:01:26
- 수정2015-02-02 10:02:09
오늘 오전 7시 50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회기역에서 청량리역으로 가던 전동차가 고장나 회기역에서 10여 분 동안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 1500여 명이 내려 다음 전동차로 갈아탔고, 뒤따르던 열차도 잇따라 지연돼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은 전동차의 동력을 공급하는 장치가 정지되면서 전동차가 멈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 1500여 명이 내려 다음 전동차로 갈아탔고, 뒤따르던 열차도 잇따라 지연돼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은 전동차의 동력을 공급하는 장치가 정지되면서 전동차가 멈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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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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