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장애인 활동 지원사업 강화
입력 2015.02.02 (10:43)
수정 2015.02.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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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국비로 추진하는 중증장애인 활동지원사업에 시 보조금을 더해 장애인 활동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이 현재 국비 지원만으로는 장애인의 기본욕구를 충족하는 데 부족하다고 보고 시 예산 중 46억3천600만 원을 편성해 추가 지원할 예정입니다.
시는 우선 국비 지원으로 활동 보조를 받는 1급 장애인 2천800여 명 가운데 시비 지원도 함께 받는 장애인을 지난해 530명에서 올해 600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이 현재 국비 지원만으로는 장애인의 기본욕구를 충족하는 데 부족하다고 보고 시 예산 중 46억3천600만 원을 편성해 추가 지원할 예정입니다.
시는 우선 국비 지원으로 활동 보조를 받는 1급 장애인 2천800여 명 가운데 시비 지원도 함께 받는 장애인을 지난해 530명에서 올해 600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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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장애인 활동 지원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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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2 10:43:01
- 수정2015-02-02 10:54:49
인천시는 국비로 추진하는 중증장애인 활동지원사업에 시 보조금을 더해 장애인 활동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이 현재 국비 지원만으로는 장애인의 기본욕구를 충족하는 데 부족하다고 보고 시 예산 중 46억3천600만 원을 편성해 추가 지원할 예정입니다.
시는 우선 국비 지원으로 활동 보조를 받는 1급 장애인 2천800여 명 가운데 시비 지원도 함께 받는 장애인을 지난해 530명에서 올해 600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이 현재 국비 지원만으로는 장애인의 기본욕구를 충족하는 데 부족하다고 보고 시 예산 중 46억3천600만 원을 편성해 추가 지원할 예정입니다.
시는 우선 국비 지원으로 활동 보조를 받는 1급 장애인 2천800여 명 가운데 시비 지원도 함께 받는 장애인을 지난해 530명에서 올해 600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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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기자 juh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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