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의 모든 산후조리원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식품안전관리 일제 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집단급식소를 운영하는 산후조리원뿐 아니라 50인 이하의 소규모 산후조리원까지 포함해 모두 55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식약처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등 식품안전 점검과 함께 산모에게 제공하는 식품 가운데 위해 발생 우려가 있는 식품을 따로 수거해 검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집단급식소를 운영하는 산후조리원뿐 아니라 50인 이하의 소규모 산후조리원까지 포함해 모두 55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식약처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등 식품안전 점검과 함께 산모에게 제공하는 식품 가운데 위해 발생 우려가 있는 식품을 따로 수거해 검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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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후조리원 식품안전관리 실태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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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2 16:04:29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의 모든 산후조리원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식품안전관리 일제 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집단급식소를 운영하는 산후조리원뿐 아니라 50인 이하의 소규모 산후조리원까지 포함해 모두 55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식약처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등 식품안전 점검과 함께 산모에게 제공하는 식품 가운데 위해 발생 우려가 있는 식품을 따로 수거해 검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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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기자 andre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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