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서 에볼라 의심환자 발생 ‘격리 관찰’

입력 2015.02.03 (03:00) 수정 2015.02.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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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의 한 병원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가 발생해 격리 관찰에 들어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의심 환자는 독감 증상을 보여 시내에 있는 병원 응급실로 옮겨지고 나서 즉각 격리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 의심환자가 최근 아프리카에 머물렀다고 밝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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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베를린서 에볼라 의심환자 발생 ‘격리 관찰’
    • 입력 2015-02-03 03:00:03
    • 수정2015-02-03 03:00:36
    국제
독일 베를린의 한 병원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가 발생해 격리 관찰에 들어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의심 환자는 독감 증상을 보여 시내에 있는 병원 응급실로 옮겨지고 나서 즉각 격리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 의심환자가 최근 아프리카에 머물렀다고 밝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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