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가이드, 프랑스 식당 2곳에 최고 등급
입력 2015.02.03 (05:16)
수정 2015.02.0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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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평가안내서로 유명한 프랑스 '미슐랭 가이드'가 올해 프랑스 레스토랑 두 곳에 최고 등급인 별 세 개를 달아줬습니다.
이 가운데 한 곳은 프랑스 알프스 지역의 주민 3천 명인 작은 마을에서 부자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미슐랭 가이드는 프랑스 동남부 지방인 사부아 지방의 요리를 창조적이고 정확하게 제공한다며 추천했습니다.
올해 미슐랭 가이드로부터 세 개의 별을 받은 레스토랑은 프랑스에서는 26곳, 전 세계를 통틀어서는 모두 111곳입니다.
이 가운데 한 곳은 프랑스 알프스 지역의 주민 3천 명인 작은 마을에서 부자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미슐랭 가이드는 프랑스 동남부 지방인 사부아 지방의 요리를 창조적이고 정확하게 제공한다며 추천했습니다.
올해 미슐랭 가이드로부터 세 개의 별을 받은 레스토랑은 프랑스에서는 26곳, 전 세계를 통틀어서는 모두 111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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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슐랭 가이드, 프랑스 식당 2곳에 최고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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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3 05:16:20
- 수정2015-02-03 08:07:27
레스토랑 평가안내서로 유명한 프랑스 '미슐랭 가이드'가 올해 프랑스 레스토랑 두 곳에 최고 등급인 별 세 개를 달아줬습니다.
이 가운데 한 곳은 프랑스 알프스 지역의 주민 3천 명인 작은 마을에서 부자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미슐랭 가이드는 프랑스 동남부 지방인 사부아 지방의 요리를 창조적이고 정확하게 제공한다며 추천했습니다.
올해 미슐랭 가이드로부터 세 개의 별을 받은 레스토랑은 프랑스에서는 26곳, 전 세계를 통틀어서는 모두 111곳입니다.
이 가운데 한 곳은 프랑스 알프스 지역의 주민 3천 명인 작은 마을에서 부자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미슐랭 가이드는 프랑스 동남부 지방인 사부아 지방의 요리를 창조적이고 정확하게 제공한다며 추천했습니다.
올해 미슐랭 가이드로부터 세 개의 별을 받은 레스토랑은 프랑스에서는 26곳, 전 세계를 통틀어서는 모두 111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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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빛나 기자 hym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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