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뉴욕 관광객 5,640만 명…역대 최대
입력 2015.02.03 (07:18)
수정 2015.02.03 (08: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미국 뉴욕을 찾은 관광객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뉴욕을 찾는 관광객이 2013년 사상 최고치인 5천 430만 명에서 지난해 5천 640만 명으로 다시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뉴욕을 찾은 관광객의 경제적 가치는 613억 달러, 우리 돈으로 67조 5천 5백억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뉴욕시를 찾은 관광객을 국적별로 보면 영국이 가장 많았고, 이어 캐나다, 브라질, 중국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뉴욕을 찾은 중국인은 74만명 정도로 2009년에 비해 5배 늘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뉴욕을 찾는 관광객이 2013년 사상 최고치인 5천 430만 명에서 지난해 5천 640만 명으로 다시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뉴욕을 찾은 관광객의 경제적 가치는 613억 달러, 우리 돈으로 67조 5천 5백억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뉴욕시를 찾은 관광객을 국적별로 보면 영국이 가장 많았고, 이어 캐나다, 브라질, 중국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뉴욕을 찾은 중국인은 74만명 정도로 2009년에 비해 5배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뉴욕 관광객 5,640만 명…역대 최대
-
- 입력 2015-02-03 07:18:40
- 수정2015-02-03 08:07:27
지난해 미국 뉴욕을 찾은 관광객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뉴욕을 찾는 관광객이 2013년 사상 최고치인 5천 430만 명에서 지난해 5천 640만 명으로 다시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뉴욕을 찾은 관광객의 경제적 가치는 613억 달러, 우리 돈으로 67조 5천 5백억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뉴욕시를 찾은 관광객을 국적별로 보면 영국이 가장 많았고, 이어 캐나다, 브라질, 중국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뉴욕을 찾은 중국인은 74만명 정도로 2009년에 비해 5배 늘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뉴욕을 찾는 관광객이 2013년 사상 최고치인 5천 430만 명에서 지난해 5천 640만 명으로 다시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뉴욕을 찾은 관광객의 경제적 가치는 613억 달러, 우리 돈으로 67조 5천 5백억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뉴욕시를 찾은 관광객을 국적별로 보면 영국이 가장 많았고, 이어 캐나다, 브라질, 중국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뉴욕을 찾은 중국인은 74만명 정도로 2009년에 비해 5배 늘었습니다.
-
-
조빛나 기자 hymn@kbs.co.kr
조빛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