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온라인 게임 부문 계열사인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가 사모펀드에 매각됐습니다.
이에 따라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는 독립 게임 스튜디오가 됐으며 '데이브레이크 게임 컴퍼니 유한회사'로 개명됐습니다.
존 스메들리 데이브레이크 게임 사장은 트위터를 통해 "엑스박스 원 게임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현재 모든 게임은 유지되고 있으며 계속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1995년 소니 자회사로 창립됐으며, 지금까지 에버퀘스트, 플래닛사이드2, 랜드마크 등 인기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했습니다.
이에 따라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는 독립 게임 스튜디오가 됐으며 '데이브레이크 게임 컴퍼니 유한회사'로 개명됐습니다.
존 스메들리 데이브레이크 게임 사장은 트위터를 통해 "엑스박스 원 게임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현재 모든 게임은 유지되고 있으며 계속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1995년 소니 자회사로 창립됐으며, 지금까지 에버퀘스트, 플래닛사이드2, 랜드마크 등 인기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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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매각…소니 브랜드 떼고 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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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3 07:34:22
소니의 온라인 게임 부문 계열사인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가 사모펀드에 매각됐습니다.
이에 따라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는 독립 게임 스튜디오가 됐으며 '데이브레이크 게임 컴퍼니 유한회사'로 개명됐습니다.
존 스메들리 데이브레이크 게임 사장은 트위터를 통해 "엑스박스 원 게임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현재 모든 게임은 유지되고 있으며 계속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1995년 소니 자회사로 창립됐으며, 지금까지 에버퀘스트, 플래닛사이드2, 랜드마크 등 인기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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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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