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훔쳐 판 10대 일당 붙잡혀
입력 2015.02.03 (07:42)
수정 2015.02.0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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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경찰서는 전자담배 가게에 침입해 전자담배와 액상을 훔친 혐의로 15살 김 모 군 등 3명을 붙잡아 이 중 2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6일 새벽 3시쯤 서울 관악구의 한 전자담배 판매점 창문을 부수고 침입해 2백만원 상당의 전자담배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시가보다 싼 가격에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전자담배를 팔아 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6일 새벽 3시쯤 서울 관악구의 한 전자담배 판매점 창문을 부수고 침입해 2백만원 상당의 전자담배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시가보다 싼 가격에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전자담배를 팔아 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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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담배 훔쳐 판 10대 일당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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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3 07:42:28
- 수정2015-02-03 08:13:38
서울 관악경찰서는 전자담배 가게에 침입해 전자담배와 액상을 훔친 혐의로 15살 김 모 군 등 3명을 붙잡아 이 중 2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6일 새벽 3시쯤 서울 관악구의 한 전자담배 판매점 창문을 부수고 침입해 2백만원 상당의 전자담배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시가보다 싼 가격에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전자담배를 팔아 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6일 새벽 3시쯤 서울 관악구의 한 전자담배 판매점 창문을 부수고 침입해 2백만원 상당의 전자담배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시가보다 싼 가격에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전자담배를 팔아 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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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라 기자 gl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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