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경공격기 FA-50 24대 페루 수출 추진…10억 달러 규모
입력 2015.02.03 (08:14)
수정 2015.02.0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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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국산 경공격기인 FA-50의 페루 수출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FA-50 24대를 페루에 수출하는 방안을 타진하고 있으며, 수출액은 10억 달러 규모라고 전했습니다.
군 당국은 이에 따라 이달 안에 페루 경공격기 구매사업 참여를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올해 하반기 기종 선정이 예상되는 페루 경공격기 구매사업에는 한국의 FA-50과 러시아의 YAK-130, 이탈리아의 M-346과 중국의 L-15 등이 경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군 관계자는 FA-50 24대를 페루에 수출하는 방안을 타진하고 있으며, 수출액은 10억 달러 규모라고 전했습니다.
군 당국은 이에 따라 이달 안에 페루 경공격기 구매사업 참여를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올해 하반기 기종 선정이 예상되는 페루 경공격기 구매사업에는 한국의 FA-50과 러시아의 YAK-130, 이탈리아의 M-346과 중국의 L-15 등이 경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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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경공격기 FA-50 24대 페루 수출 추진…10억 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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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3 08:14:27
- 수정2015-02-03 09:18:01
군 당국이 국산 경공격기인 FA-50의 페루 수출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FA-50 24대를 페루에 수출하는 방안을 타진하고 있으며, 수출액은 10억 달러 규모라고 전했습니다.
군 당국은 이에 따라 이달 안에 페루 경공격기 구매사업 참여를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올해 하반기 기종 선정이 예상되는 페루 경공격기 구매사업에는 한국의 FA-50과 러시아의 YAK-130, 이탈리아의 M-346과 중국의 L-15 등이 경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군 관계자는 FA-50 24대를 페루에 수출하는 방안을 타진하고 있으며, 수출액은 10억 달러 규모라고 전했습니다.
군 당국은 이에 따라 이달 안에 페루 경공격기 구매사업 참여를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올해 하반기 기종 선정이 예상되는 페루 경공격기 구매사업에는 한국의 FA-50과 러시아의 YAK-130, 이탈리아의 M-346과 중국의 L-15 등이 경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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