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균열이 발견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광주시 농성동의 한 다가구주택 보일러실 바닥과 벽 사이에서 5센티미터 정도의 균열이 발견돼, 건물에 살던 주민 7명이 대피했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해당 건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광주시 농성동의 한 다가구주택 보일러실 바닥과 벽 사이에서 5센티미터 정도의 균열이 발견돼, 건물에 살던 주민 7명이 대피했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해당 건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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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구주택서 균열…주민 7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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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3 10:30:55
광주광역시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균열이 발견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광주시 농성동의 한 다가구주택 보일러실 바닥과 벽 사이에서 5센티미터 정도의 균열이 발견돼, 건물에 살던 주민 7명이 대피했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해당 건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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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글 기자 hangur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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