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는 내방객들의 안전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오늘부터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비상 상황이 발생되면 24시간 가동되고 있는 안전상황실에 접수된 내용이 긴급 조치되며 관련 내용은 언론에 즉시 공개됩니다.
또 기존의 소방방재센터 중심의 훈련이 입점업체와 협력업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훈련으로 확대되며 실제 상황과 유사한 가상시뮬레이션 훈련도 함께 실시됩니다.
롯데 측은 24시간 비상체제 가동을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초기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시설안전 운영과 고객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비상 상황이 발생되면 24시간 가동되고 있는 안전상황실에 접수된 내용이 긴급 조치되며 관련 내용은 언론에 즉시 공개됩니다.
또 기존의 소방방재센터 중심의 훈련이 입점업체와 협력업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훈련으로 확대되며 실제 상황과 유사한 가상시뮬레이션 훈련도 함께 실시됩니다.
롯데 측은 24시간 비상체제 가동을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초기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시설안전 운영과 고객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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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롯데월드, 24시간 비상체제 오늘부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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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3 11:06:54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는 내방객들의 안전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오늘부터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비상 상황이 발생되면 24시간 가동되고 있는 안전상황실에 접수된 내용이 긴급 조치되며 관련 내용은 언론에 즉시 공개됩니다.
또 기존의 소방방재센터 중심의 훈련이 입점업체와 협력업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훈련으로 확대되며 실제 상황과 유사한 가상시뮬레이션 훈련도 함께 실시됩니다.
롯데 측은 24시간 비상체제 가동을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초기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시설안전 운영과 고객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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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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