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과 희망을 체험하는 어린이들

입력 2015.02.03 (13:43)
컴패션 체험전 3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에 마련된 컴패션 체험전을 찾은 어린이들이 필리핀 세부의 쓰레기 마을에 살며 생계를 위해 쓰레기를 모으는 어린이의 삶을 체험하고 있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체험장을 마련해 전세계 어린이들이 느끼는 가난의 고통을 함께 공감하고 캠패션의 1대1 결연 및 양육이 주는 희망을 체험할 수 있게하고 있다.
컴패션 체험전 3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에 마련된 컴패션 체험전을 찾은 어린이들이 필리핀 세부의 쓰레기 마을에 살며 생계를 위해 쓰레기를 모으는 어린이의 삶을 체험하고 있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체험장을 마련해 전세계 어린이들이 느끼는 가난의 고통을 함께 공감하고 캠패션의 1대1 결연 및 양육이 주는 희망을 체험할 수 있게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체험 가난의 현장’ 3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에 마련된 컴패션 체험전을 찾은 어린이들이 필리핀 세부의 쓰레기 마을에 살며 생계를 위해 쓰레기를 모으는 어린이의 삶을 체험하고 있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체험장을 마련해 전세계 어린이들이 느끼는 가난의 고통을 함께 공감하고 캠패션의 1대1 결연 및 양육이 주는 희망을 체험할 수 있게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체험 가난의 현장’ 3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에 마련된 컴패션 체험전을 찾은 어린이들이 필리핀 세부의 쓰레기 마을에 살며 생계를 위해 쓰레기를 모으는 어린이의 삶을 체험하고 있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체험장을 마련해 전세계 어린이들이 느끼는 가난의 고통을 함께 공감하고 캠패션의 1대1 결연 및 양육이 주는 희망을 체험할 수 있게하고 있다.
컴패션 체험전 3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에 마련된 컴패션 체험전을 찾은 어린이들이 필리핀 세부의 쓰레기 마을에 살며 생계를 위해 쓰레기를 모으는 어린이의 삶을 체험하고 있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체험장을 마련해 전세계 어린이들이 느끼는 가난의 고통을 함께 공감하고 캠패션의 1대1 결연 및 양육이 주는 희망을 체험할 수 있게하고 있다.
컴패션 체험전 3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에 마련된 컴패션 체험전을 찾은 어린이들이 필리핀 세부의 쓰레기 마을에 살며 생계를 위해 쓰레기를 모으는 어린이의 삶을 체험하고 있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체험장을 마련해 전세계 어린이들이 느끼는 가난의 고통을 함께 공감하고 캠패션의 1대1 결연 및 양육이 주는 희망을 체험할 수 있게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체험 가난의 현장’ 3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에 마련된 컴패션 체험전을 찾은 어린이들이 필리핀 세부의 쓰레기 마을에 살며 생계를 위해 쓰레기를 모으는 어린이의 삶을 체험하고 있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체험장을 마련해 전세계 어린이들이 느끼는 가난의 고통을 함께 공감하고 캠패션의 1대1 결연 및 양육이 주는 희망을 체험할 수 있게하고 있다.
필리핀 세부 쓰레기 마을 체험 3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에 마련된 컴패션 체험전을 찾은 어린이들이 필리핀 세부의 쓰레기 마을에 살며 생계를 위해 쓰레기를 모으는 어린이의 삶을 체험하고 있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체험장을 마련해 전세계 어린이들이 느끼는 가난의 고통을 함께 공감하고 캠패션의 1대1 결연 및 양육이 주는 희망을 체험할 수 있게하고 있다.
가난과 희망을 체험하는 어린이들 3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에 마련된 컴패션 체험전을 찾은 어린이들이 필리핀 세부의 쓰레기 마을에 살며 생계를 위해 쓰레기를 모으는 어린이의 삶을 체험하고 있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체험장을 마련해 전세계 어린이들이 느끼는 가난의 고통을 함께 공감하고 캠패션의 1대1 결연 및 양육이 주는 희망을 체험할 수 있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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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2-03 13: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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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에 마련된 컴패션 체험전을 찾은 어린이들이 필리핀 세부의 쓰레기 마을에 살며 생계를 위해 쓰레기를 모으는 어린이의 삶을 체험하고 있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체험장을 마련해 전세계 어린이들이 느끼는 가난의 고통을 함께 공감하고 캠패션의 1대1 결연 및 양육이 주는 희망을 체험할 수 있게하고 있다.

3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에 마련된 컴패션 체험전을 찾은 어린이들이 필리핀 세부의 쓰레기 마을에 살며 생계를 위해 쓰레기를 모으는 어린이의 삶을 체험하고 있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체험장을 마련해 전세계 어린이들이 느끼는 가난의 고통을 함께 공감하고 캠패션의 1대1 결연 및 양육이 주는 희망을 체험할 수 있게하고 있다.

3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에 마련된 컴패션 체험전을 찾은 어린이들이 필리핀 세부의 쓰레기 마을에 살며 생계를 위해 쓰레기를 모으는 어린이의 삶을 체험하고 있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체험장을 마련해 전세계 어린이들이 느끼는 가난의 고통을 함께 공감하고 캠패션의 1대1 결연 및 양육이 주는 희망을 체험할 수 있게하고 있다.

3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에 마련된 컴패션 체험전을 찾은 어린이들이 필리핀 세부의 쓰레기 마을에 살며 생계를 위해 쓰레기를 모으는 어린이의 삶을 체험하고 있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체험장을 마련해 전세계 어린이들이 느끼는 가난의 고통을 함께 공감하고 캠패션의 1대1 결연 및 양육이 주는 희망을 체험할 수 있게하고 있다.

3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에 마련된 컴패션 체험전을 찾은 어린이들이 필리핀 세부의 쓰레기 마을에 살며 생계를 위해 쓰레기를 모으는 어린이의 삶을 체험하고 있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체험장을 마련해 전세계 어린이들이 느끼는 가난의 고통을 함께 공감하고 캠패션의 1대1 결연 및 양육이 주는 희망을 체험할 수 있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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