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치과 건물서 불…3명 연기 마셔
입력 2015.02.03 (13:43)
수정 2015.02.0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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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10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매일올레시장 부근 4층 건물 2층 치과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치과에는 사람이 없었지만, 윗층 학원강사 숙소에 있던 23살 C 씨 등 미국인 3명이 연기를 마셔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치과 내부 120제곱미터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 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화재 당시 치과에는 사람이 없었지만, 윗층 학원강사 숙소에 있던 23살 C 씨 등 미국인 3명이 연기를 마셔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치과 내부 120제곱미터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 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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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 치과 건물서 불…3명 연기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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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3 13:43:06
- 수정2015-02-03 16:10:42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매일올레시장 부근 4층 건물 2층 치과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치과에는 사람이 없었지만, 윗층 학원강사 숙소에 있던 23살 C 씨 등 미국인 3명이 연기를 마셔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치과 내부 120제곱미터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 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화재 당시 치과에는 사람이 없었지만, 윗층 학원강사 숙소에 있던 23살 C 씨 등 미국인 3명이 연기를 마셔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치과 내부 120제곱미터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 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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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래 기자 nar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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