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 진보 인사들로 구성된 국민모임이 4월 보궐선거 대상 지역 3곳에 독자 후보를 내기로 했습니다.
국민모임 신당추진위원회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월 29일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광주 서구을과 서울 관악을, 경기 성남중원 등 3개 지역에 후보를 공천하고, 특히 광주에서 정치 혁명이 시작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모임은 오는 5일 광주 대토론회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천정배 전 장관이 토론자로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모임은 이와 함께 설 연휴 전에 신당창당 주비위원회를 출범해 창당 일정을 앞당기고, 새정치연합의 진보 성향 인사를 비롯해 정치권과 노동계 등의 대표 인사들과 함께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모임 신당추진위원회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월 29일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광주 서구을과 서울 관악을, 경기 성남중원 등 3개 지역에 후보를 공천하고, 특히 광주에서 정치 혁명이 시작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모임은 오는 5일 광주 대토론회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천정배 전 장관이 토론자로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모임은 이와 함께 설 연휴 전에 신당창당 주비위원회를 출범해 창당 일정을 앞당기고, 새정치연합의 진보 성향 인사를 비롯해 정치권과 노동계 등의 대표 인사들과 함께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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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모임 “4월 보선 3곳에 독자 후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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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3 14:03:04
재야 진보 인사들로 구성된 국민모임이 4월 보궐선거 대상 지역 3곳에 독자 후보를 내기로 했습니다.
국민모임 신당추진위원회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월 29일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광주 서구을과 서울 관악을, 경기 성남중원 등 3개 지역에 후보를 공천하고, 특히 광주에서 정치 혁명이 시작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모임은 오는 5일 광주 대토론회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천정배 전 장관이 토론자로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모임은 이와 함께 설 연휴 전에 신당창당 주비위원회를 출범해 창당 일정을 앞당기고, 새정치연합의 진보 성향 인사를 비롯해 정치권과 노동계 등의 대표 인사들과 함께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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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은 기자 imlif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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