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 신청 접수
입력 2015.02.03 (14:10)
수정 2015.02.03 (20: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 학교 현장의 소프트웨어 교육이 대폭 확대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소프트웨어 선도학교를 지정, 운영하기로 해 오는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 사업은 지난해 미래부가 초·중등 72개교를 대상으로 시작한 시범학교 사업을 확대한 것으로, 선도학교형과 체험 교실형으로 나눠 지원됩니다.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형 학교로 지정되면 학교당 연평균 1,500만원이 지원되며, 학교 자체 교육계획에 따라 교사와 학부모 연수, 교육 기자재와 교육 인프라 개선 등 시설비에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소프트웨어 선도학교를 지정, 운영하기로 해 오는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 사업은 지난해 미래부가 초·중등 72개교를 대상으로 시작한 시범학교 사업을 확대한 것으로, 선도학교형과 체험 교실형으로 나눠 지원됩니다.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형 학교로 지정되면 학교당 연평균 1,500만원이 지원되며, 학교 자체 교육계획에 따라 교사와 학부모 연수, 교육 기자재와 교육 인프라 개선 등 시설비에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래부,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 신청 접수
-
- 입력 2015-02-03 14:10:33
- 수정2015-02-03 20:12:31
올해부터 학교 현장의 소프트웨어 교육이 대폭 확대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소프트웨어 선도학교를 지정, 운영하기로 해 오는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 사업은 지난해 미래부가 초·중등 72개교를 대상으로 시작한 시범학교 사업을 확대한 것으로, 선도학교형과 체험 교실형으로 나눠 지원됩니다.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형 학교로 지정되면 학교당 연평균 1,500만원이 지원되며, 학교 자체 교육계획에 따라 교사와 학부모 연수, 교육 기자재와 교육 인프라 개선 등 시설비에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소프트웨어 선도학교를 지정, 운영하기로 해 오는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 사업은 지난해 미래부가 초·중등 72개교를 대상으로 시작한 시범학교 사업을 확대한 것으로, 선도학교형과 체험 교실형으로 나눠 지원됩니다.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형 학교로 지정되면 학교당 연평균 1,500만원이 지원되며, 학교 자체 교육계획에 따라 교사와 학부모 연수, 교육 기자재와 교육 인프라 개선 등 시설비에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김학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