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시봉'을 대표하는 뮤지션인 송창식이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의 공로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 선정위원회 사무국은 3일 중구 태평로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6일 오후 7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송창식이 공로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무국은 또 종합분야 및 장르분야의 후보도 발표했다.
김사월X김해원은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신인', '최우수 포크 음반', '최우수 포크 노래' 등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려 최다 후보가 됐다.
또 9와숫자들·권나무·단편선과선원들은 각각 4개 부문 후보에, 크러쉬·로로스·바버렛츠·악동뮤지션·이승환·최고은·화지는 각각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 밖에도 서태지가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등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은 장르분야 후보에 오른 뮤지션이 자동으로 후보가 되며 3~22일 네티즌의 투표로 3개 부문(그룹·남자·여자) 수상자가 가려진다.
시상식 선정위원회 사무국은 3일 중구 태평로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6일 오후 7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송창식이 공로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무국은 또 종합분야 및 장르분야의 후보도 발표했다.
김사월X김해원은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신인', '최우수 포크 음반', '최우수 포크 노래' 등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려 최다 후보가 됐다.
또 9와숫자들·권나무·단편선과선원들은 각각 4개 부문 후보에, 크러쉬·로로스·바버렛츠·악동뮤지션·이승환·최고은·화지는 각각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 밖에도 서태지가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등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은 장르분야 후보에 오른 뮤지션이 자동으로 후보가 되며 3~22일 네티즌의 투표로 3개 부문(그룹·남자·여자) 수상자가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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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창식,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공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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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3 15:35:13

'세시봉'을 대표하는 뮤지션인 송창식이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의 공로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 선정위원회 사무국은 3일 중구 태평로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6일 오후 7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송창식이 공로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무국은 또 종합분야 및 장르분야의 후보도 발표했다.
김사월X김해원은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신인', '최우수 포크 음반', '최우수 포크 노래' 등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려 최다 후보가 됐다.
또 9와숫자들·권나무·단편선과선원들은 각각 4개 부문 후보에, 크러쉬·로로스·바버렛츠·악동뮤지션·이승환·최고은·화지는 각각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 밖에도 서태지가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등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은 장르분야 후보에 오른 뮤지션이 자동으로 후보가 되며 3~22일 네티즌의 투표로 3개 부문(그룹·남자·여자) 수상자가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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