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다가구주택 방화 추정 화재…1명 부상
입력 2015.02.03 (20:48)
수정 2015.02.0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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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다가구주택 2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주택 거주자 34살 장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집 안의 가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백 7십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침대에 스스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주택 거주자 34살 장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집 안의 가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백 7십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침대에 스스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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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다가구주택 방화 추정 화재…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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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3 20:48:03
- 수정2015-02-03 22:09:38
오늘 오후 4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다가구주택 2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주택 거주자 34살 장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집 안의 가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백 7십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침대에 스스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주택 거주자 34살 장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집 안의 가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백 7십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침대에 스스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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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현우 기자 k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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