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모 부대 부사관, 성폭행 미수 혐의로 검거
입력 2015.02.03 (23:50)
수정 2015.02.0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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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 모 부대 소속 부사관이 3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춘천경찰서는 강원도 화천 모 부대 소속 36살 A 모 상사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A 모 상사는 오늘(3일) 새벽 1시 반쯤, 평소 알고 지내던 30대 여성을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의 한 모텔로 유인한 뒤 강제로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춘천경찰서는 강원도 화천 모 부대 소속 36살 A 모 상사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A 모 상사는 오늘(3일) 새벽 1시 반쯤, 평소 알고 지내던 30대 여성을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의 한 모텔로 유인한 뒤 강제로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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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 모 부대 부사관, 성폭행 미수 혐의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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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3 23:50:48
- 수정2015-02-04 09:05:40
강원도 화천 모 부대 소속 부사관이 3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춘천경찰서는 강원도 화천 모 부대 소속 36살 A 모 상사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A 모 상사는 오늘(3일) 새벽 1시 반쯤, 평소 알고 지내던 30대 여성을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의 한 모텔로 유인한 뒤 강제로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춘천경찰서는 강원도 화천 모 부대 소속 36살 A 모 상사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A 모 상사는 오늘(3일) 새벽 1시 반쯤, 평소 알고 지내던 30대 여성을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의 한 모텔로 유인한 뒤 강제로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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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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