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우리은행, 신한은행 잡고 ‘독주 체제’

입력 2015.02.06 (06:26) 수정 2015.02.06 (07: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8-90년대 여자농구 라이벌전을 연상케하는 여자 프로농구 1, 2위 맞대결에서 우리은행이 웃었습니다.

공수에서 맞수 신한은행을 압도하며 독주 체제를 갖췄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왕년의 라이벌전 못지않은 대결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휴스턴과 크리스마스의 최고 외인 대결 임영희와 김단비의 슈터 대결과 양팀 벤치의 지략싸움까지...

박빙의 승부였던 두팀의 승부는 3쿼터들어 양지희의 깜짝활약으로 급격히 우리은행쪽으로 기울었습니다.

골밑을 과감하게 파고든 양지희의 연속골로 순식간에 18점차까지 벌어졌습니다.

선두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라이벌전답게 여자 농구에서는 보기 드문 신경전과 치열한 몸싸움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올시즌 최다 점수 차 승리를 거두고 나흘만에 설욕에 성공하며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인터뷰> 위성우(우리은행 감독) : "지면 2위로 떨어질 듯 해 철저히 준비 했습니다"

<인터뷰> 양지희(우리은행 선수) : "고통스러울 정도로 연습하고 철저히 준비했다."

신한은행은 야전사령관 최윤아가 부상으로 결장한 게 뼈아팠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선두 우리은행, 신한은행 잡고 ‘독주 체제’
    • 입력 2015-02-06 06:29:04
    • 수정2015-02-06 07:12:4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8-90년대 여자농구 라이벌전을 연상케하는 여자 프로농구 1, 2위 맞대결에서 우리은행이 웃었습니다.

공수에서 맞수 신한은행을 압도하며 독주 체제를 갖췄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왕년의 라이벌전 못지않은 대결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휴스턴과 크리스마스의 최고 외인 대결 임영희와 김단비의 슈터 대결과 양팀 벤치의 지략싸움까지...

박빙의 승부였던 두팀의 승부는 3쿼터들어 양지희의 깜짝활약으로 급격히 우리은행쪽으로 기울었습니다.

골밑을 과감하게 파고든 양지희의 연속골로 순식간에 18점차까지 벌어졌습니다.

선두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라이벌전답게 여자 농구에서는 보기 드문 신경전과 치열한 몸싸움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올시즌 최다 점수 차 승리를 거두고 나흘만에 설욕에 성공하며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인터뷰> 위성우(우리은행 감독) : "지면 2위로 떨어질 듯 해 철저히 준비 했습니다"

<인터뷰> 양지희(우리은행 선수) : "고통스러울 정도로 연습하고 철저히 준비했다."

신한은행은 야전사령관 최윤아가 부상으로 결장한 게 뼈아팠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