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 첫 날, 공동 2위로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박인비는 바하마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한개, 버디 3개로 5언더파를 쳐 브룩 팬케이크에 한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올해 LPGA에 진출한 김세영과 백규정은 나란히 3언더파 공동 9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대회 첫 날 강한 비바람 때문에 60명의 선수가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박인비는 바하마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한개, 버디 3개로 5언더파를 쳐 브룩 팬케이크에 한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올해 LPGA에 진출한 김세영과 백규정은 나란히 3언더파 공동 9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대회 첫 날 강한 비바람 때문에 60명의 선수가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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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비, 바하마 대회 첫날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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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6 08:55:14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 첫 날, 공동 2위로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박인비는 바하마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한개, 버디 3개로 5언더파를 쳐 브룩 팬케이크에 한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올해 LPGA에 진출한 김세영과 백규정은 나란히 3언더파 공동 9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대회 첫 날 강한 비바람 때문에 60명의 선수가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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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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