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 식품에 대한 각종 불법 행위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월 말부터 설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여 모두 5개 업체를 적발해 인천지검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적발 유형별로는 무허가 식품 유통이 2건, 유통기한이나 제조원 표시 위반 2건, 비위생 시설 1건 등입니다.
인천시는 이와함께 유통 기한이 경과 된 양념류 1.5톤을 창고에 보관한 업체에 대해서는 폐기 조치 명령을 내렸습니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월 말부터 설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여 모두 5개 업체를 적발해 인천지검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적발 유형별로는 무허가 식품 유통이 2건, 유통기한이나 제조원 표시 위반 2건, 비위생 시설 1건 등입니다.
인천시는 이와함께 유통 기한이 경과 된 양념류 1.5톤을 창고에 보관한 업체에 대해서는 폐기 조치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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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설 성수 식품 제조·유통업체 5곳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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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6 09:50:09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 식품에 대한 각종 불법 행위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월 말부터 설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여 모두 5개 업체를 적발해 인천지검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적발 유형별로는 무허가 식품 유통이 2건, 유통기한이나 제조원 표시 위반 2건, 비위생 시설 1건 등입니다.
인천시는 이와함께 유통 기한이 경과 된 양념류 1.5톤을 창고에 보관한 업체에 대해서는 폐기 조치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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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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